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장석/설정/신체적 특징 (문단 편집) == 질병 == 하지만 이런 허약한 몸체를 지닌 설정이라 하더라도 작중에서 [[질병]]에 걸리는 경우는 몇 없다. 심지어 상처가 심각해도 감염이 된다는 묘사조차 별로 없다. 그래서 암만 음식물쓰레기를 뒤져도 식중독에 걸리지 않고[* 이는 실장석이 음식물쓰레기 같은 비위생적인 음식물을 섭취한다는 설정이기 때문이다. 먹은 뒤 배탈이 나서 죽으면 들실장이라는 개념 자체가 성립할 수 없기 때문. 이는 흡수를 잘 못하고 운치가 되어버리는 점과 결부하여 병원균조차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서 그런다는 식으로 설명되기도 한다.] 열악한 환경 속에 오들오들 떨어도 동사할지언정 감기에 걸리진 않는다는 설정이 주를 이룬다. 애초에 실장석과 오랜 시간 거주할 만한 애호 작품이 없어서이기도 한데, 사용되더라도 '미숙구더기' 같이 [[영양실조]]로 [[시한부]] 선고를 받거나 아니면 사육주가 실장석의 병원비 및 사육을 감당못해 공원에 버리는 등의 결말로 이어진다. 대체로 실장석에 대한 동정심을 끌기 위해서나 학대할 명분 등을 위해 간간히 사용되기도 하지만, 어느 쪽도 그다지 독자가 통쾌하지만은 못한 전개 방식이라 이쪽 주제를 다루는 경우가 없는 것이라 봐도 무방할 것 같다. 물론 작가에 따라 질병에 걸릴 수도 있다. 몸이 약한 구더기나 엄지가 감기에 걸려 앓아눕는 묘사가 나오기도 하고, 못에 찔린 부위에 파상풍이 번진다는 묘사가 나오기도 한다. 가상의 질병으로 이야기를 진행해가기도 하는데, 뉴턴의 작품 중에서 '''데보라 출분열'''이라는 실장석의 질병이 나온 경우가 있다.[* 인간 기준으로도 굉장히 끔찍한 질병인데 특정 모기한테 물린 실장석이 '''장기가 똥으로 변질되어 온몸의 구멍으로 새어나오는''' 미친 질병이다. 이름의 유래는 첫 감염자인 사육실장의 이름이 데보라였기 때문이지만 이름이나 증상을 보면 [[에볼라 출혈열]]의 패러디. 출혈(血)을 출분(糞)으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 다른 마이너 장르에서는 후술할 실장바이러스라는 설정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다만 이것도 마찬가지로 실장석 자체의 [[질병]]을 두고 말하기보다는 '''[[인간]]이 실장석이 되는 [[바이러스]]'''로 통용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요새는 별로 보이지 않는 설정.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실장석/설정, version=1721, paragraph=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